저는 레조님의 의견에 동의하는데요,
초보자도 IDE 없이 커맨드라인 컴파일러를 한 번 써보는 것도 좋은 경험일 겁니다.
컴파일, 링크라는 과정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 게 해주는 과정이니까요.
UltraEdit나 EditPlus, AcroEdit같은 좋은 에디터로 환경 설정을 잘 해서
쓰면 IDE 부럽지 않은 환경을 쓸 수 있습니다.
또 제 기억에 터보C++ 1.0은 버그가 많고요, 현재의 표준 ANSI C++과 차이가 꽤 많지요.
게다가 한글 도스 창에서 엄청나게 지저분하게 깨지는 선문자들... -_-;;
위에 쓴 에디터들보다 엄청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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