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경희 님
예전에 도스에서는 메모리를 구분해서 사용했습니다. 메모리의 제약이 있었지요.
640KB의 기본메모리라는..윈도우에 오면서 사라졌지만..
아무튼 메모리를 세그먼트:오프셋 값의 형태로 구현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far 라는 키워드는 near 키워드의 반대개념으로 포인터의 종류의 지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단어뜻 그대로 멀리 있는 포인터, 가까이 있는 포인터 .... 말이 이상한가요? ㅋㅋ
아무튼 윈도우 환경에 와서는 의미없는 키워드입니다.
32bit point를 사용하는 (4바이트죠) 환경이 되었으니까요.
한경희 님이 쓰신 글 :
: 소스 분석중에 far라는 키워드가 있더군요.
:
: 책을 찾아 보니까 볼랜드 C++ 예약어라고 하던데요..
:
: 혹시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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