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역시 책은 내용이 좋아야 합니다.
흠...저의 경우는 책을 볼 때 제일 먼저 차례를 봅니다.
무슨 내용이 있나? 살펴보는 거죠
그래서 제가 알고 있거나 관심 있었던 내용이 있는 파트를 펼쳐봅니다. 그 부분을 조금 읽어 보는 거죠.
그러면 저자가 쓴 글을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거나 조금 아는 내용이라서...
내용이 마음에 들면 ㅋㅋ 가격을 봅니다.

가격에 상응하는 책이냐 따져보는 거죠. 책도 상품인거니까요.
가격은 비싼데 종이 질은 엉망이거나 인쇄상태나 이런것인 별로이면 안 사게 되죠. (가격 대 성능비???)

아직까지 저자가 누구지? 하면서 이쪽 분야의 책을 골라 본적은 없는 듯 합니다.
저만 그런 것일 까요??..ㅋㅋㅋ